교과과정에서 많이 생략되고 없어지고 배우지 않지만
그래도 쓰면 편한 식이 있다.
대표적인 식이 비례식과 비례상수이다.
예를 들어 X:Y=2:3이면 X=2K, Y=3K라고 놓고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다른 방법보다 쉽게 푸는 방법이다.
교과과정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지만 그래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가 근사값이다.
근사값의 계산이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고등학교 2학년 초월함수(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근사값을 이용하여 구하고자 하는 값을 쪼여들어가는 것은 계속 연습이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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